당신을 홀릴 또 하나의 🐯어흥 에디션 
2022.03.25

admin

 

당신을 홀릴 또 하나의 🐯어흥 에디션 

 

요새 ‘옷 좀 입는다’하는 언니들 OOTD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비건타이거! 국내 비건 브랜드 최초로 뉴욕 패션위크에 오를 뿐 아니라 현아, 선미, 지미유까지 셀럽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죠. 맥시멀한 디자인도 멋지지만 지속 가능한 비건 패션 브랜드라 칭찬받아 마땅한데요. 에디터 JUN이 직접 입어본 따끈따끈한 22SS 컬렉션,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볼게요!

 


✅ 우리가 외면했던 불편한 😥진실들!

 
비건타이거동물 학대 없는 패션을 지향하는 비건 패션 브랜드로서 🍀식물성 재료나 폐페트병을 리사이클한 소재,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고 있어요. 여성들이 흔히 입는 부드러운 앙고라도 사실 토끼의 사지를 결박해 털을 뽑는 아주 고통스러운 과정이 숨어있어요. 또 우리가 사용하는 가죽 가방이나 모피코트의 생산 이면에도 동물들의 희생이 뒤따르고 있고요. 이러한 상황에 반대하여 비건타이거는 동물의 생명을 빼앗거나 착취하는 방식으로 생산되는 소재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답니다. 

 

<배송되어 온 비건타이거 택에는 ‘Cruelty Free’ , ‘Recycled in Korea’가 새겨져있다>

 

 

✅ 맥시멀한 스타일, 🐯비건타이거 입문템 추천 믹스매치! 

 

Set.1 과감한 프린트의 플리츠 스커트 & 차분한 블랙 맨투맨

 

 
 
휴머니멀 맨투맨 블랙

비건타이거

78,000

 
 
라잇얼스 프린트 플리츠 스커트

비건타이거

148,000

<좌. 휴머니멀 맨투맨 블랙 / 우. 라잇얼스 프린트 플리츠 스커트>

 

비건타이거의 옷들을 보면 과감한 패턴과 화려한 무드 때문에 브랜드에 호감이 있어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비건타이거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사실! 


기분 좋은 색으로 코디를 하고 밖으로 나서면 힘찬 하루가 시작되는 기분이 듭니다. 비건타이거 옷을 잘 살펴보면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아내 개성은 지키면서 소화하기 편한 스타일의 옷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에디터 JUN이 선택한 첫 번째 세트는 휴머니멀 맨투맨 블랙 & 라잇얼스 프린트 플리츠 스커트의 믹스매치예요! 화려한 플리츠 스커트에 캐주얼한 맨투맨 티셔츠가 만나 무난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한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어요. 처음으로 비건타이거의 옷에 입문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코디랍니다!

 

 

에디터 JUN은 175cm 장신이라 길이감 있는 스커트를 좋아하는데요 활동성도 좋고, 맨투맨 티셔츠나 후드티, 스웨터 등 편안한 룩에 치마가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주어 스타일링 하기도 편했지요! 

 

 

자연스럽고 편안하지만 멋이 스며있는 룩이죠! 넉넉한 길이감과, 편안한 스타일,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소재, 비건타이거만의 정체성이 뚜렷한 디자인! 첫 번째 코디 셋은 캐주얼한 맨투맨과 유니크한 스커트 무드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룩으로 구성했어요. 특히 아코디언 주름의 플리츠 스커트의 은은한 광택! 고급짐 끝판왕! 특히 프린트 되어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재밌었어요! 마음껏 뛰어다니는 🦝야생 동물, 🐨코알라 가족, 🙊아마존 오지의 긴팔원숭이!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흥미진진한 패턴이었답니다.

 

 

스커트와 맨투맨 티셔츠 모두 페트병을 리사이클한 소재로 제작해 자연순환의 가치를 높인 옷이랍니다. 심플한 블랙 맨투맨에는 형광색으로 HUMANIMAL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는데 자세히 보면 고양이, 새, 산, 강아지, 달팽이, 꽃, 뱀, 나무, 사람의 모양이라는! 정말 선명하고 귀엽지 않나요? 🌍지구의 모든 생명이 공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려져있어요!

 

 

직접 입어보니 피부에 닿는 뒷면의 조직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부드러운 촉감이 편안했지요. 치마는 처음에 밴드가 너무 좁다고 생각했는데 입을수록 내 몸에 맞게 유연해지더라고요. 블랙 밴딩 부분에 비건타이거 텍스트 장식이 자카드로 짜여있어 고급스러운 멋이 느껴졌어요. 보드라운 속치마 질감도 좋았구요!

 

Set 2. 스트라이프 벌룬탑 + 플리츠 스커트 

 

 

두 번째 코디 셋은 조금 더 과감한 스타일이랍니다! 같은 스커트 위에 스트라이프 벌룬 탑을 매치해 봤어요. 입체적인 주름 장식이 가슴 부분에 무작위로 잡혀있어 아방가르드한 멋을 느낄 수 있고 숄더 스트랩은 단정한 느낌을 줍니다. 뒷 여밈은 실버 컬러의 금속 소재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밑단은 언발란스로 떨어지고 옆면에 트임을 주어 재미를 느끼게 하죠!

 

 
 
스트라이프 벌룬 탑

비건타이거

133,200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옷이었어요! 스트라이프 벌룬 탑을 입고 그 위에 재킷을 입어도 멋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단독으로 매치하거나 반팔, 긴팔, 셔츠와 레이어드해도 멋지고 유니크한 아이템이었어요! 속이 살짝 비칠 정도로 시원한 소재라 🏄‍♀️여름에 입기 좋은 셋업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안이 살짝 비치는 시원한 소재. 뒷면에 자크 디테일 마감도 깔끔하다.>

<허리에 셔링이 잡혀있고 트임이 있어 편하다. >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 과한 패턴 매치는 독이 되지만 1~2개의 패턴을 통일해 준다면 룩이 정돈되어 보이죠.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탑이 시티 모던 포멀 무드를 구성하고 맥시멀한 스커트와의 셋업이 심심하지 않은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패션에 있어서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고하게 있는 분들이 항상 멋져 보였는데, 저도 앞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기 위해 다양한 코디에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건타이거의 옷은 워낙 패턴이 세서 처음에는 다가가기 힘들 줄 알았는데 막상 입어보니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늘 입던 스타일만 고수하는 것보다 새로운 변화를 주는 2022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가치 소비로 으르렁 으르렁 😉돈쭐을 내주자! 

 

자신의 가치관을 소비로 나타내는 요즘, 비건 패션 브랜드의 옷을 선택하고 입는 것만으로도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이 되고 있어요! 에디터 JUN이 선정한 두 가지 스타일의 착장 마음에 드셨나요? 


비건타이거의 22SS 컬렉션에는 이 외에도 더욱 다양한 스타일들이 많답니다. 디자인도 멋진데 🐼동물권과 🌳환경 보호라니! 이런 브랜드는 돈쭐 내줘야겠죠? 우리 같이 가치 소비하러 놀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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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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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Jun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자유노동자. 주 활동 반경은 연남동, 가끔 지리산. 콘텐츠 에디터이자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