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은 거들 뿐, 향기 끝판왕 <타이거릴리>
2022.03.17

admin

 

타이거릴리

 

비건은 거들 뿐, 향기 끝판왕 <타이거릴리> 

 

자신을 가꾸는 데는 헤어,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끝판왕은 바로 향 아니겠어요? (킁킁) 가장 섬세하고 예민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가장 완벽하게 나타내는 것! 오늘은 향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환경도 소중한데 나 자신은 더 소중한 사람 손! 😀 
향이 좋아서 썼는데 알고 보니 생명존중 브랜드라면? 그거슨 너무나 완벽한 것 (캬-) 비건은 거들 뿐, 기분 좋은 향이 메인이라구! 나를 가꾸는 일이 곧 환경을 위한 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태어난 비건 향수 브랜드 <타이거릴리>를 소개할게요! 

 

타이거릴리

 

✅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을 존중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숨 쉬는 것들을 존중하다 보니 쓰레기를 줄이게 되고 비건을 실천하게 되었다는 타이거릴리! 비건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채식을 하고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존중하다 보니 쓰레기를 줄이게 되고 비건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와- 이 진정성! 조금 더디더라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희망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는 타이거릴리의 망원동 쇼룸에 에디터 JUN이 직접 방문했습니다!

 

타이거릴리

 

✅ Showroon in Mangwon

망원동에 위치한 타이거릴리 리필스테이션 방문기
망리단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작고 힙한 타이거릴리 쇼룸을 만날 수 있어요.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타이거릴리! 외관부터 인테리어, 스위치, 디스플레이 소품 하나하나까지 정말 다 취향저격이었어요! 

 

타이거릴리

 

유리벽에는 제로웨이스트, 비건 쇼룸 문구가 적혀있고, 창문 너머 향수와 디퓨저들이 보입니다. 손잡이를 밀고 들어가니 마스크를 뚫고 콧속 깊이 들어오는 진한 향이 가장 먼저 맞이하네요. 인더스트리얼 컨셉의 매장 좌우에 비건 향수와 디퓨저, 고체비누와 리필스테이션, 체험존이 자리잡고 있었지요. 2~3개월마다 전시도 진행해 볼거리 가득한 타이거릴리! 무엇보다 사장님의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좌측 거울 앞 세면대에서 비누를 테스팅해볼 수 있었어요.

 

타이거릴리

 

타이거릴리의 디퓨저 3종, 향수 5종을 직접 시향해보았죠. 작은 종이함에 담긴 잔향으로 타이거릴리만의 향들을 느껴보았습니다. 젠더리스 향수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향이었어요. 남녀구분이 없으니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신문지에 포장을 해주는 것도 심지어 스타일리시했답니다. 그냥 일반 신문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타이거릴리 제품을 설명하는 내용이 빼곡히 적혀있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에 체크까지 되어있었어요. 에디터JUN은 비건 디퓨저, 비건 퍼퓸 구매시 증정하는 이 릴리백 품절될까봐 조마조마했는데요, 운 좋게도 요 코바늘 싸개 & 패브릭 백도 겟! 😉

 

타이거릴리

 

특히 타이거릴리 망원 쇼룸으로 사용한 공병을 가지고 가면 15% 할인 바우처도 받을 수 있고 수거된 공병은 깨끗이 씻어 재사용한다고 해요! 또한 타이거릴리의 리필스테이션에서 비건 멀티퍼퓸을 구매 후 리필시 완제품보다 20%나 저렴한 가격으로 그람 단위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평소 세제나 디퓨저를 사용하면서 다 쓴 후 비닐 팩에 담겨 배송되어 오는 리필용기가 신경 쓰인 적 있으셨을 텐데요. 타이거릴리를 직접 방문하여 디퓨저 리필스테이션을 이용하면 제로웨이스트도 실현되고 지출웨이스트도 실현될 것 같습니다!.

 

타이거릴리

 

<타이거릴리>의 대표는 영국 유학시절, LUS*에서 근무하는 친구와 가깝게 지내며 핸드메이드 화장품에 관심이 생겼고, 본격적으로 화장품 원료를 공부하고 한국으로 귀국해 공인 화장품 제조와 판매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친환경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네요! <타이거릴리>는 환경을 지키며 나 자신도 소중히 존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비건 프레그런스 & 워시 제품들을 핸드메이드로 제조하고 있어요. 디퓨저, 향수, 클렌징바, 샴푸바 등을 제조하는 타이거릴리의 7가지 원칙, 먼저 살펴볼까요?

 

타이거릴리

 

타이거릴리의 7가지 원칙🤚


🚫 PALM FREE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생태계를 위협하는 팜오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CRUELTY FREE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 TOXIN FREE  EWG 그린 등급, 식물성 원료들을 사용해 안전합니다.

🌈 PLASTIC FREE  플라스틱의 사용을 지양합니다.

♻️ ZERO WASTE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디자인 합니다.

🏻 WE GIVE BACK  미혼모 생활 시설인 애란원과 구립망원청소년 문화센터에 정기적으로 기부합니다.

🦄 SUPPORT LOCAL  지역 신진 예술가들을 후원하기 위해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농익은 고가구의 향, 비건 퍼퓸
자기만의 스타일이 강한 개성넘치는 향, Little Hook


“나의 유년시절의 너는 나이답지 않은 과감함이 있었고, 시들지 않는 나무 아래에서 내 어깨에 기대어 동화를 읽어주던 자상함도 가진 소년이었다. 내가 바롭던 친구, 내가 사랑했던 친구. 리틀 후크!”  

 

영국 40년 전통 ‘O&3’천연 에센셜 오일을 수입해서 사용하는 타이거릴리의 퍼퓸. 사탕수수에서 추출해 발효시킨 식물성 에탄올 베이스를 사용해 만든 리를 후크 (Little Hook)를 사용해보았어요! 

 

타이거릴리

 

환경을 위한 무접착 패브릭 라벨에 먼저 눈이 갑니다.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 텍스트가 선명하고 예뻐요. 처음에는 상큼한 자몽향이 먼저 감돌고, 뒤이어서 카더몬의 톡쏘는 단 향이 올라와요. 유니크하고 시크한 향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평이 있는데, 저에게 호!

 

타이거릴리

 <타이거 릴리의 향수와 디퓨저, 굿즈들은 인테리어 효과로도 손색없다>

 

일상 생활하면서 피로감이 올라올 때 리를 후크 향을 뿌리면 아로마 테라피샵에 온 듯한 기운이 깔리면서 스파이시한 시나몬 향이 시크한 매력을 뽐내줍니다. 타이거릴리는 비건 향수여서 그런지 어지럽고 불편한 기운이 하나 없더라고요! 마치 귀한 목재로 만들어진 고가구의 멋스러움처럼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느낌마저 감돕니다. 명품 향수를 카피한 자극적인 향이 아니라 클로브, 카더멈, 카낭가, 자몽이 혼합된 고혹적이면서 뭔가 트랜디한 향이 느껴졌어요! 

 

천연향균 99,9%의 비건 향수인데 탈취력이 99.9%라니! 🙀

 

타이거릴리

 

타이거릴리의 향수는 탈취력이 99.9%라 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줘서 일반 향수로도 쓸 뿐 아니라 침구류나 소파 등에 뿌려서 악취와 잡내를 잡아줍니다. 
놀라운 건 향의 지속력. 한 번 뿌리면 오랫동안 섬유에 그 향이 머물러 온종일 향을 즐길 수 있었어요! 거실 소파에도 칙칙! ☺  

 

지속력이 강하고 오래가는 디퓨저, Way to Neverland

 

 

“내 침대에서 일어난 너는 갓 빨래한 이불 더미에 몸을 던진다. 창가로 들어온 따뜻한 햇살과 함께 내게 안긴 너의 그 포근한 향은 온종일 내곁에 머물러 나를 설레게 했다.” 설레는 문구가 딱 어울리는 디퓨저 ‘웨이 투 네버랜드’는 쟈스민, 페츌리, 샌달우드

 

향이 은은하게 퍼져 공간을 포근하게 감쌌어요. 지속력이 강하고 상쾌해서 현관이나 욕실, 침실에 두기에 알맞은 것 같아요!🙆‍♀️

 

 
 
Neverwood

타이거릴리

39,000

 

참! 비건 서라비들, 지금 텀블벅 펀딩에서 100% 비건 투인원 샴푸바가 첫 등장 했다는데 같이 구경하러 가볼래요? 따라오세요! 👉텀블벅 보러가기 

 

일 할 때 책상 위에서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이 금방이라도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설레게 만들더군요 😋 지난 2월이 타이거릴리 첫 돌이었다는군요 – 이제 막 첫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타이거릴리 비건 프레그런스 제품들로 올봄 우리 집 향기를 맡겨보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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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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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Jun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자유노동자. 주 활동 반경은 연남동, 가끔 지리산. 콘텐츠 에디터이자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