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덕후들! 새 학기 인싸템 찾아요?
2022.03.04

admin

 

 

문구 덕후들! 새 학기 인싸템 👀찾아요?

 

벌써 3월이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학기가 시작되었네요. 문구에 진심인 서라비를 위해 인싸력 상승시켜줄 신학기 아이템들을 준비해 봤어요! 문구 덕후 에디터 Jun의 잇템들은 개강 첫 주부터 호감도 폭발 깨발랄 귀염 디자인이면서, 사실 알고 보면 치유의 아이콘이라 세상 멋지답니다! 갖고 있으면 괜히 든든한 새 학기 인싸템! 자, 그럼 지금부터 우리 손잡고 같이 문구 덕질하러 가볼까? (룰루랄라~)

 

✅ NO눈치! 나답게! <YELTO옐토>

 

 

우리는 알게 모르게 너무 주변인들을 의식하며 살잖아요. 남과 비슷해지려 노력하고, 끼워 맞춰보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다른 타인을 보면 경계하면서 말이에요. 옐토는 그런 우리들에게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당당히 살자며 ‘진짜 나다움’을 찾자고 외치고 있어요.

 

 

YELTO옐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소셜 디자인 브랜드에요. 옐토의 문구들을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상의 편견과 차별이라는 인식이 조금씩 흐려지는 걸 느껴요. 마스킹 테이프와 스티커에 적힌 ‘Who cares?”, “I don’t care’라는 문장들도 너무 좋더라는! 볼 때마다 자유롭게 느껴져서 에디터 Jun 다이어리와 캘린더 곳곳에 붙여두었다니까요! 

 

<옐토의 손바닥만한 작은 노트와 찰떡인 펜은 기록용으로 아주 그만이이다. 옆부분에 끼워 쓸 수 있는 펜이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디자인에 참여한 장애인들의 작품 정말 예쁘지 않나요? 유쾌한 색감에서도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말이에요. 그립톡 한 번 보실래요? (홈페이지에 겨울간식 시리즈 보면 소유욕 폭발하게 된다에 한 표!)

 

 

저는 겨울간식 호빵 그립톡을 사용해 봤는데요.

옐토 그립톡은 넉넉한 사이즈라 손가락을 모두 감싸줘서 안전한 기분이 들어요. 귀여워서 볼 때마다 눈 호강 되고, 어디 하나 거슬리거나 까칠한 부분 없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접착력이 탁월해서 불안하지 않다는 사실!

 

여기서 잠깐! Only for 서라비, 득템 이벤트 소식!!
 

캐빈닷넷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옐토 굿즈 증정 이벤트곧 공개된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이에요 😀 아이보리 무드의 리유저블 텀블러 & 노눈치 에어팟 케이스 출시를 기념하며 서라비들에게만 먼저 공개한다는 것! 소리 질러~! 이거 완전 득템각이니, 캐빈닷넷 인스타 눈 크게 뜨고 지켜보세요! (팔로우는 필수인거 아시죠? 😉)

 

<영롱한 에어팟 케이스와 아이보리 텀블러 출시 임박!>
 

✅ 신학기엔 다꾸! 다꾸엔 스티커 VS 마스킹 테이프!

 

다이어리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 손! 다꾸용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 중에서 선택을 하라는 질문, 이건 아마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이 퍽  당혹스러운 질문이겠죠? 😀

 

 

스티커든 마스킹 테이프든 뭐 어때? 새 학기 문구 플렉스 – 맘에 들면 겟! 인 거죠 😀 
아니 그런데 공부 다이어리나 업무 일지에 to do list를 적다 보면 왠지 모르게 내 인생 너무 팍팍한 기분도 들고, 늘 바쁨에 치여 사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팍팍한 체크리스트 보기만 해도 지친달까요? 
그러다 가만히<신이어마켙>손글씨 스티커를 보는데, 와 - 순간 울컥했잖아요!

 

 

‘밥 챙겨 먹으라고,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고, 왜 걱정을 하냐고.’ 다이어리에 군데군데 붙어있는 스티커들이 나에게 말을 거네.. 갑툭.. 따뜻하게 날 위로하네..! (😥) 귀여움을 장착한 든든한 위로의 아이콘! 그런데 서라비들~ 이거 누구의 손글씨 같아요?

 

 

바로 폐지를 수거하시는 어르신들의 손글씨랍니다! 폐지 수거 어르신께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 <신이어마켙>이랍니다. 

 

 

삐뚤 빼뚤해도 사랑스러운 어르신의 글씨체. 꾹꾹 눌러쓴 할머니 고유의 손글씨에서 넉넉한 마음과 애정이 묻어나더라고요. 아니 이렇게 취지도 좋은데, 게다가 귀엽기까지 하다고?! *>_<* 게다가  리무버블(Removerble)이니, 뭐 이건 바로 소장각이네요!  

 

나만보기 아깝다! 같이 보자며 노트북에 덕지덕지!

 

 

사실 에디터Jun은 완소 맥북에 그동안 한 번도 스티커를 붙여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옐토와 신이어마켙의 스티커는 나만 보기 아까워서 남들과 같이 보려고 노트북에 난생처음 덕지덕지 붙여보았지 뭐예요! 😀 “WHO CARES? NO눈치, NO편견. 왜 걱정을 왜 해! 밥 꼭 챙겨먹어! 진실된 삶을 살아라. 흔들리지 말고 나의 생각대로 걸어라. 조급 해지 마렴.” 소중한 문구들 볼 때마다 힘을 얻고 든든해지는 기분입니다. 팍팍하게 굴러가는 세상 속에서 든든함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귀여운 인싸템 덕에 신학기 호감 지수 폭발은 덤! 꼭 사세요. 두 개 사세요. 아니 세 개 사세요. (😉)

 

🐰옐토 보러가기

🧓신이어마켙 보러가기

 

에디터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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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Jun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자유노동자. 주 활동 반경은 연남동, 가끔 지리산. 콘텐츠 에디터이자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