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템굿템] 마링
Text | 캐스터네츠 2기 김유진 시민에디터
어느덧 입춘이 지나고 포근한 날씨가 찾아왔어. 벌써 살랑거리는 바람🍃 사이로 향긋한 꽃내음🌼 이 나는 것만 같아.
그런데 봄이 올수록 어딘가 무기력해지지 않아?😢 평소 보다 잠도 더 많이 자게 되고, 올해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는 사실에 자책하게 되고.
그런 서라비를 위해 내가 비밀🔐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해. 바로 오늘 소개할 예비사회적기업 [마링]의 제품이야!
[마링]은 Z세대를 위한 셀프케어 브랜드로, 손쉽게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대. 특히 마링의 캐릭터 마봉이는 가시 대신 부드러운 털을 가진 고슴도치로 위로와 지지✨가 필요한 서라비들에게 비밀 친구가 되어줄 거야!
우리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마링]의 제품들 함께 만나볼까?
✅마링의 추천 제품 BEST 3
1. 감정인형 마봉이
첫 번째 제품은 감정인형 마봉이야😮 지치고 괴로울 때 마음에서 가시가 솟아난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지. 괜히 그런 내가 못나보이기도 하고... 그럴 때 마봉이를 꼭 안아보는 게 어떨까? 마봉이는 뾰족해진💥 내 마음을 안아주기 위해 태어났거든❤️🔥 가시 대신 부드러운 털을 지닌 마봉이가 마음의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줄 거야.
어렸을 때 다들 애착인형이 있었을 거야. 어쩌면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에도 애착인형이 필요할지도 몰라. 애착❤️이 가는 대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거든. 마봉이의 작고 소중한 주머니에 감정을 적어서 넣으면 효과는 배가 돼. 하루의 걱정, 마봉이가 대신 가져가줄 거야. 행복한 기억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도와주고🤗
2. 스트레스볼 아기 마봉이 키링
두 번째 제품은 스트레스볼 아기 마봉이 키링이야. 언제 어디서든 마봉이가 필요한 서라비들 위해 준비했어🙌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아기 마봉이를 꼭 쥐어 보자. 크기는 작지만 이렇게 위로가 되는 존재는 없을 거야😉
3. 감정 저널 패키지
세 번째 제품은 감정 저널 패키지야. 내 감정을 직접 적어보는 것✍️ 만큼 나를 온전히 이해할 방법이 또 있을까.
마봉이의 질문에 대답을 적은 다음에 하루 동안 느낀 감정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면 끝! 하루 끝에 10분씩 마음을 챙겨보는 시간을 보내 보는 건 어떨까? 비밀 친구 마봉이와 감정 저널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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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민에디터 캐스터네츠 2기 김유진 님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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