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생각나는 간식, 옥수수!🌽
달달하고 쫀득한 맛에 한입두입 먹다보면 멈추기가 쉽지 않지🤭
그런데 맛있는 옥수수가 멋있는 옥수수도 될 수 있는 거😎알아? 옥수수 가죽으로 말이야~!
옥수수 가죽은 옥수수의 먹지 못하는 부분을 활용해서 만든 식물성 대체가죽이야. 요즘 대세👍인 식물성 가죽 중 하나지! 다른 식물성 가죽과 달리 친환경이라는 점🌿
잠깐, 식물성 가죽은 다 좋은 거 아니냐고? 천만의 말씀~ 가죽을 만들기 위해 동물을 죽이지 않는 건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식물성 가죽 공정 과정에서도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결국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인조가죽, 합성피혁, 비건레더 등이 모두 식물성 가죽으로 불리며 '친환경'이라고 마케팅해도, 가죽제품을 구매할 때는 꼼꼼히🔍살펴봐야 하는 이유야.
나쁜 식물성 가죽들은 아주 옥수수를 털어버려야 해!
그런 점에서 에끌라토의 옥수수 가죽은 확실히 믿을 만하다고 할 수 있어👏 옥수수를 주 원료로, 환경과 사람에 유해하지 않은 물질을 사용해 친환경 공법으로 만들기 때문이지. 디자인도 예쁘다구❣
오늘은 환경과 품질, 멋까지 모두 잡은 에끌라토 가죽가방을 소개할게~
1️⃣ 어디에나 어울리는 데일리 토트백, 코니백
오, 나 쫌 멋있는 듯? 😎
심플한 코디에 코니백 하나로 포인트가 딱! 되니까 외출할 맛이 난다😋 신경 써서 차려 입지 않아도 어디에나 어울려서 패알못인 나도 편하게 스타일링 가능~
옥수수 가죽을 사용해서 그런지 부드럽고 가벼워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이야.
A4가 쏙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라 텀블러, 아이패드, 지갑 등 외출 필수품도 모두 담을 수 있지! 출근할 때도, 카공하러 갈 때도 가지고 다니기 좋아.
코니백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건 내부 수납이야. 나는 가방 안에서 물건들이 섞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코니백은 그럴 일이 없어. 내부 포켓이 무려 3개에다 차키나 무선이어폰 등을 걸 수 있는 D링도 2개나 있기 때문~ 가방 안에서 굴러다니는 물건들, 이젠 꼼짝 마🚫
텀블러 홀더도 있어서 가방 안에서 음료가 샐 걱정도 ZERO! 비 오는 날엔 텀블러 대신 접이식 우산☂을 세워 뒀다가 빠르게 꺼낼 수도 있어.
2️⃣ 고급스럽고 귀여운 멀티백, 라나백
디자인부터 눈을 휘어잡는👀이 가방은 라나백이야! 옥수수 가죽과 에끌라토에서 직접 개발한 PLA원단인 PLANAZERO를 사용해 만든 가방이지😀
PLA는 옥수수 기반의 생분해성 소재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도 적고 자연분해돼 안전하게 버릴 수 있어.
라나백의 좋은 점은 생활방수! 여름에는 비, 겨울에는 눈 때문에 가방 표면이 젖곤 하잖아. 가끔 실수😓로 가방에 물이나 커피를 쏟으면 절망 그 자체😫
하지만 라나백은 원단이 쫀쫀해서 액체가 흘러도 흡수되지 않아. 휴지로 스윽 닦기만 하면 언제나 깨끗하게✨사용할 수 있지.
수납은 말해 뭐해😏 텀블러, 책, 작은 우산, 간단한 화장품 등 일상 소지품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어. 내부에는 포켓이 있어 중요한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도 있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아. 이젠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가 부럽지 않아~
기분에 따라, 패션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것도 라나백만의 장점이야. 탈부착 가능한 어깨 스트랩이 있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 2인분 같은 1인분 가방이랄까~
3️⃣ 가방에 쏙, 무심하게 툭, 라나 파우치
가볍게 외출할 때 뭐 가지고 나가? 지갑과 휴대폰만 넣기에 가방은 너무 크고, 주머니에 넣자니 불편한 적 많았을 거야. 그럴 때 라나 파우치 하나면 고민 끝👋
평소에는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파우치로 활용하다가, 가볍게 외출할 때 핸들만 바꿔 끼워주면 미니백으로 변신🌈
휴대폰, 카드, 립밤 정도가 들어가는 사이즈라 가볍고 편리하게 쓸 수 있지. 라나백과 같이 사용하면 예쁨도 실용성도 2배✌
에끌라토의 모든 제품은 품질 100% 보장!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지는 것만큼 중요한 건 하나의 제품을 오래 쓰기잖아. 에끌라토는 제품을 오래,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친환경 비건가죽 가방을 찾고 있다면 답🔑은 에끌라토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