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아나키아

 

예술과 기술 중심으로 신발을 제조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 RT, A, R, S Class로 신발의 맞추고 대중적이면서 개성을 버리지 않은 청년 정신으로 지금까지 신발 산업의 기본을 닦아 왔습니다.

 

조금 더 편하고 좋은 신발을 개발하기 위해서 아웃솔(밑창)을 투자하고,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직접 생산, 무역, 판매라는 비전과 누구나 신을 수 있는 범용성, 가성비 높은 재생가죽을 이용한 신발을 개발하며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좋은 신발은 너무 비싸고, 저렴한 신발은 불량률이 높습니다. 아나키아는 가볍고, 부드러운 신발을 제작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발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가죽의 양은 매일 100만장이며, 소가죽 100만장은 운동장 500개의 크기입니다. 제품을 제작 후,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는 국가가 아닌 국제적인 문제이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 재생가죽으로 신발을 제작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