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칫솔, 안전한 이별🎋[닥터노아]
2022.10.26

admin

칫솔도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는 거 알아?

 

칫솔모가 마모되거나 모 사이사이가 벌어질 정도로 사용하는 건 구강 건강에🦷좋지 않아서 3개월마다 교체해줘야 해.

 

하지만 플라스틱 칫솔을 3개월마다 버리는 건 환경에 나쁘잖아?

 

더 나은 칫솔이 없을까 고민을 하.던.중. 옆자리 친구가 사용하는 친환경 대나무🎋칫솔을 발견했지 뭐야!

 

바로 닥터노아 마루 대나무 칫솔이야.

 

 

하루 3번, 3분 동안 플라스틱 칫솔을 사용하면서 우리도 모르게 체내에 미세 플라스틱이 쌓이고 있어😥

 

적은 양이라도 내 몸속에 플라스틱이 남는 걸 무시할 수 없지.

 

그래서 건강한 칫솔이 필요한 거야!

 

  
환경을 위해 개발된 칫솔답게 100% 재생지로 포장되어 있어.

 

사소한 것 하나까지 신경 쓴 이 칫솔, 왠지 더 믿음이 간달까?

 

칫솔대는 대나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연으로 빠르게 분해돼서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이 거의 없다시피해.

 

참고로 대나무는 생장속도가 엄청 빨라서 지속가능한 작물이야.

 

  
설렘을 가득 안고 재생지 패키지를 벗겨보니 흰색 연두 초록 각 2개씩 들어있는 스탠다드 칫솔 6개 세트야.

 

푸릇푸릇 풀잎🌿이 생각나는 초록색 칫솔모라니.

 

대나무 칫솔대와 어우러지는 건강한 색 조합!

 

 

헤드 부분의 사이즈도 적당해.

 

여행갈 때나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칫솔캡도 여유있게 채워져.

 

여행용 케이스에도 잘 들어가는 사이즈!

 

칫솔은 대나무지만 케이스는 죄다 플라스틱인 나…😭😭

 

환경 친화적인 칫솔캡 아는 서라비들은 추천해주면 고맙캐빈!
 


대나무 칫솔하면 어쩐지 쉽게 부패될 것 같고 곰팡이도 잘 생길 것 같잖아?

 

닥터노아 칫솔은 열과 압력으로 매끄럽게 다듬고 자연 유래 오일로 이중 코팅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돼!

 

양치하고 칫솔대에 물기💧가 있어도 괜찮다는 뜻!

 

따로 건조하지 않아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무엇보다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칫솔모 덕에 잇몸이 아프지 않았고 거품도 빠르게 생겼어.

 

치카치카 오늘도 산뜻하게 양치했다🌬️🌬️🌬️

 

서라비들도 치아 건강과 환경 모두 생각하는 닥터노아 대나무 칫솔에 도전해보자~!

 

💡이 글은 시민에디터 캐스터네츠 2기 이은지 님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