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나? 피크닉의 완성은 ‘제로 웨이스트’라고
2022.03.10

admin

 

누가 말했나? 🥪피크닉의 완성은 ‘제로 웨이스트’라고

 

꺄~ 이제 정말 봄인가 봐요. 햇살도 부쩍 환해지고 공기도 한결 따뜻해졌어요. 무엇보다 괜히 울렁울렁하는 마음, 이게 확실한 증거죠. 오미크론의 기세가 날로 거세지고 있어서 아직은 이 울렁거리는 마음이 뛰쳐나가지 않게 꼬옥 붙들어두고 있지만요. 이제 정말 조금만 더 견디면 한결 홀가분하게 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나날이 커져 가네요. (잠깐 👂귀 좀) 사실은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을지, 리스트도 벌써 잔뜩 만들어 뒀거든요. 그리고 야심찬 계획도 하나 세워뒀어요. 바로 '제로 웨이스트 여행자'가 되어보는 것. 원래 여행 고수가 될수록 짐가방이 가벼워진다고 배웠는데요. 가만히 보니까 진짜 프로들은 짐을 줄이면서도 감성을 놓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어요.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완성시켜줄 비장의 감성템!

 

여행도, 제로 웨이스트도 더 가볍게! 

 

여행이 재밌고 신기한 이유. 그저 장소를 조금 옮겼을 뿐인데도 마음가짐이 확 달라진다는 거예요. 사실 크게 다를 것 없는 풍경인데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요. 낯선 것들에도 활짝 마음을 열게 되죠. 익숙한 것들에 둘러싸여 지낼 때는 그 안락함을 포기하기가 어려워서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게 될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새로움을 원할 때, 여행을 떠나기도 해요. 제로 웨이스트를 내 삶에 들여놓는 일도 여행에서라면 훨씬 더 가볍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Pick 한 아이템이에요. 바로 닥터노아의 스타터 키트.

 

 
 
닥터노아 스타터 키트

닥터노아

4,400

 

닥터노아는 매일 쓰는 칫솔과 치약에서 영원히 썩지 않는 것들을 덜어내고, 자연으로부터 얻은 재료와 성분을 더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예요. 칫솔이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해 재활용 쓰레기로 배출하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칫솔모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가 아닌 데다가 분리도 어려워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인 만큼 쓰레기로 버려지는 양도 많겠죠. 그런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치과의사와 공학박사, 디자이너가 뭉친 브랜드가 바로 닥터노아입니다. 성분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까지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팍팍 느껴지죠? 닥터노아의 스타터 키트는 친환경 양치질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어설 수 있도록 대나무 칫솔과 고체치약 6알로 구성되어 있어요. 

 

 

플라스틱 대신 대나무를 사용한 칫솔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지만, 물기가 많은 환경에서 곰팡이가 생기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닥터노아에서는 핫프레싱이라는 특허 공정을 통해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고, 자연 유래 오일로 한 번 더 코팅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 틈을 차단했어요.  

 

 

닥터노아 스타터키트를 여행템으로 강추하는 결정적인 이유. 바로  조제약처럼 개별포장된 6알의 고체 치약 때문이에요. 입안에 바로 넣고 씹어서 사용하는 고체치약은 휴대성이 좋아서 여행템으로 늘 강추하는데요. 고체치약을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이 한 통을 턱 사버리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이렇게 더 가볍게 들고 가서 여행이니까~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거죠. 입안을 가득 채우는 부드러운 거품과 향긋한 유자민트향, 그리고 손에 착 감기는 대나무 칫솔의 그립감과 개운함까지! 여행에서의 잊을 수 없는 첫 경험이 되어주지 않을까요? 지금 닥터노아의 첫 구매자가 되면 반값 할인이 진행 중이니 🏃‍♀️달려요~

 

이런 게 바로 🌳리틀 포레스트 감성? 

 

출처 : 네이버 영화 '리틀 포레스트' 스틸컷

 

혹시 영화 <리틀 포레스트> 좋아하세요? 도시생활에서 좌절을 느낀 주인공이 엄마와 함께 살던 시골집에 내려와 지내는 이야기인데요. 극적인 사건보다는 추억이 깃든 음식을 요리해먹는 모습이 잔잔하게 펼쳐지죠. 평화로운 시골 풍경은 물론이고, 단정하고도 어여쁜 조리도구를 보는 것도 꽤나 힐링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준 사랑스러운 영화인데요. 왜 갑자기 <리틀 포레스트> 이야기를 꺼냈냐면요. 이 파우치를 보고서 딱 리틀 포레스트가 떠올랐거든요.  

 

 

알록달록한 색감에 한 번, 돌돌 말아져 리본으로 묶인 모양새에 또 한 번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무엇을 담고 있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구성품은 별도 구매>

 

짜잔~! 이 물건의 용도는 바로 커트러리 보관용 파우치예요. 강남역 근처에 자리한 제로 웨이스트숍 '덕분애'에서 굿즈로 제작한 이 파우치는 가방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을 재활용한 것인데요. 소풍이나 캠핑을 갈 때 개인용 수저나 빨대를 깔끔하게 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또 요즘은 식당에서 공용으로 쓰는 수저를 쓰는 게 더 걱정되기도 하잖아요. 일회용품을 쓰는 게 내키지 않아서 개인용 수저나 빨대를 챙겨 다니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고요. 그럼에도 개인 수저나 빨대를 가지고 다니는 건 꽤나 큰 결심이 필요한데요. 이 파우치가 있다면 좀 더 기분 좋게 챙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왼쪽부터|어글리귤 / 건강한상추 / 솔리드그레이 / 댄싱타이거 / 매워양파>

 

그리고 파우치라는 건 자고로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스케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통으로 활용해도 굿! 자자, 그럼 취향껏 골라볼까요? 덕분애는 제로 웨이스트 오프라인 편집숍도 운영 중이예요. 이미 친환경 소비자들의 성지이기도 한 덕분애에는 톤28 정마리아 대표의 뷰티 클래스나 분리배출 팁 등도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으니 강남에 갈 일이 있을 땐 덕분애에 들러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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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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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홀짝

대체로 집에 머물지만, 가끔은 아주 멀리 떠나는 사람. 지도를 열심히 보지만,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사람. 원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술을 마셔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