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율립

아름다워지기 위해 바르는 화장품으로 우리 피부는 물론, 몸까지 병들게 하는 화장품 성분들.

편리함, 가격, 성능 등을 이유로 널리 쓰이는 이 성분들을 율립은 과감히 보이콧하기로 했습니다.

 

율립 YULIP

'음율'        +        아름답고 

'곡조의 리듬'        건강한 입술 

'입이 즐거워지는 제품', '나와 나의 아이에게 건강한 제품'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 비주얼에만 현혹되지 않는다. 

아름다운 패키지, 화려한 컬러만 보고 내 몸에 영원히 남게 될 성분을 간과하지 않는다. 

 

2. 내게 불편함을 주는 뷰티도 뷰티일까?

바를수록 건조해지는, 쓸수록 트러블이 나는 제품이 아닌, 어디에서도 편안한 뷰티를 찾는다. 

 

3. 인공 보단 천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과도한 화학작용이 들어가는 화학, 인공성분이 아니어도 천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한 수 있다. 

 

4. 지구, 동물, 우리를 둘러싼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다. 

동물실험, 일회용 플라스틱, 우리가 아름다워지자고 환경화 동물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