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이 미세먼지 🚨주의보 

꽃 피는 봄이 됐지만 마냥 반갑지는 않은 이유, 바로 미세먼지 때문이죠😷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지만 건강과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은 무척 큽니다.

그래서 외출 전 미세먼지를 체크하는데요, 가끔 내가 있는 곳은 너무 뿌연데 미세먼지는 맑음일 때가 있어 고개를 갸우뚱거릴 때가 있어요🙄

이제는 이 정보가 맞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미세먼지를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미세먼지를 찍는 앱, 📸미세찰칵으로 내가 있는 곳의 미세먼지를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거든요. 

딥비전스가 개발한 미세찰칵은 나라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 정보가 실제 내가 있는 곳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미세먼지 정보는 2019년 12월 말 기준 전국 11개 종류의 측정망 676개소에서 실측한 자료를 바탕으로 오전 5시, 오전 11시, 오후 5시, 오후 11시 등 하루에 👨‍🏫4번 발표되고 대기오염의 정도, 인구, 지형 및 기상 특성을 고려해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의 4단계 등급으로 발표합니다.

하지만 측정소 한 곳당 관할 면적이 넓어 내가 있는 곳의 정확한 수치를 알기란 쉽지 않은 문제가 있었어요.

✅ 미세먼지 🕵️‍♀️확인 3초 컷으로 완료 

딥비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딥러닝 기술과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합쳐 대기 이미지를 통한 미세먼지 농도 판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탑재된 앱이 바로 미세찰칵입니다.

미세찰칵 앱을 켜 영상을 3초 찍습니다. 이 영상의 처음과 끝을 AI가 비교 분석해 미세먼지 농도를 알아내는 방식인데요.

딥비전스가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특수 보정을 거치면 촬영한 영상의 첫 장과 마지막 장 사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로 인한 노이즈 변화를 포착해 농도를 알아냅니다. 이를 기반으로 4단계로 미세먼지 농도가 표시되고요.

참 쉽죠? 내가 있는 곳의 미세 먼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함은 물론 정확성까지 갖춘 미세찰칵. 이를 개발한 딥비전스의 최종 목표는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위치한 곳의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전국 미세먼지 지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

✅ 너와 우리 모두를 위한 🤖AI 기술 

딥비전스는 AI 기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회사입니다. 회사의 비전은 A.I For You. 

사람을 위한 AI 기술을 토대로 사람을 대체하는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향상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목표로 두고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장비 설치 없이 기존 CCTV로 불법 쓰레기 투기를 감시하는 솔루션 ‘‘Dumping Detection Monitoring System’ 역시 또 다른 예입니다.

한편, 딥비전스는 회사 직원들의 🏃‍♀️플로깅을 적극 장려합니다. 친환경 플로킹 키트를 제작해 모두가 쉽게 플로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내 최초 플로깅 대체 근무를 시행하는 중이죠. 기술이 존재하는 이유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딥비전스! 이들이 개발하는 기술과 이러한 노력은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람과 🌍지구가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이 존재한다는 딥비전스의 흔들리지 않는 비전이 큰 울림을 전해주는데요. 미세찰칵처럼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는 딥비전스의 기술들로 내일은 조금 더 밝고 맑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