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부자예요. 취.미.부.자
2022.03.29

admin

 

 

👑 저 부자예요. 취.미.부.자

 

 

"하루 종일 집에서 뭐해?" 한때 이런 질문을 받곤 했다는 집순이 K. 청소도 하고, 책도 읽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고, 그림도 그리고...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되게 바쁘다고 답했지만, 돌아오는 건 항상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지?"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최근엔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해요. "취미생활해 본 것 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추천해 줄 만한 거 있어?"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면서, 각자 최선을 다해 즐길 거리를 찾기 시작한 사람들. 시작은 그렇게 반강제적이었을지 몰라도, 막상 지내보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게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발견한 것 같아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취.미.생.활. 공방이나 화실, 문화센터 같은 곳에 찾아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는 수많은 '취미 부자'들을 탄생시킵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하비풀'이 있죠.👍

 

✅ 취미는 ✨아름답다! 

 

 

'취미(Hobby)'에 '아름다운(Beautiful)'을 더해 만들었다는 이름, '하비풀'. 취미로 아름다운 세상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취미생활 플랫폼 하비풀은 2017년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처럼 취미생활 키트나 온라인 클래스가 유행하기 한참 전, 그리고 '코로나'라고 하면 그저 맥주가 떠오르던 때였는데요.🙈 당시 꽃배달 업체를 운영하면서 오프라인 클래스를 열었던 양순모 대표는 문의를 하는 사람에 비해 참여하는 사람이 훨씬 적다는 문제점을 발견합니다. 고객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시간이 없거나', '거리가 멀어서', 또 '비용이 부담돼서'라는 대답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간'과 '거리',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하비풀을 만들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하비풀이 찾은 해법은 🤷‍♀️뭐였을까요?

 

✅ 집 밖으로? 아니,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가능!

 

 

불과 몇 년 전이지만, 하비풀이 생기기 전에는 취미생활을 돕는 온라인 클래스가 흔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온라인 클래스는커녕 원하는 분야를 가르쳐주는 공방을 찾아내는 것부터가 일이었죠. 그림만 해도 수채화, 캐리커처, 민화, 유화... 배우고 싶은 분야가 다양하잖아요. 도자공예, 가죽공예, 목공, 자수, 캘리그래피 등등 범위를 넓히면 아예 세기도 어렵죠. 에디터 홀짝은 나름 흔하다고 할 수 있는 '뜨개질'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뜨개 공방이 동네마다 있는 것도 아닌 데다 정보도 거의 없어서 번번이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경험이 있어요. 하비풀은 그래서 직접 선생님을 찾아 동영상으로 수업을 촬영하고, 수강생들은 온라인에 접속만 하면 언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합니다. 선생님을 섭외하는 것부터 동영상 강의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것까지, 모두 처음이라 쉽지 않았지만 수없는 시도 끝에 6개의 클래스를 처음으로 오픈한 게 2017년이었죠.

 

✅ 취미를 🕵️‍♀️찾는 취미

 

현재 하비풀에는 스크롤을 내리고 내려도 😵끝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클래스가 가득합니다. 초기에는 다양한 분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많았다면, 지금은 문화예술분야에 집중해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정규 클래스를 세분화하고 있죠. 또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 특별한 클래스를 열기도 하는데요.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취미거리가 있다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요. 그리고 여기엔 하비풀만의 비결이 하나 숨겨져 있는데요. 바로 '취미 👩‍🔬연구원'이 있다는 거예요. 


 

취미 연구원은 이름 그대로 감각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해서 새로운 취미 클래스를 선보이기 위해 종일 '취미만' 연구하는데요. 클래스 기획에서부터 키트 제작까지 모두 이 취미 연구원들의 손을 거치죠. 아직 하고 싶은 취미생활을 정하지 못한 서라비들은, 하비풀의 다양한 온라인 클래스를 구경하면서 나에게 맞는 취미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 봐도 될 것 같아요.  

 

✅ 결심만 하시면, 재료까지 🚚배달해드립니다.

 

 

따뜻한 방에서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출석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하지만 오프라인 클래스의 장점도 있죠. 그중에 하나는 재료 준비가 필요 없다는 것. 보통 오프라인 클래스에서는 재료까지 준비해 줘서 편한 데다, 공동으로 구입하다 보니 비용도 아낄 수 있는데요. 하비풀은 그래서 온라인 클래스에 등록하면 재료와 도구가 담긴 DIY 키트를 집으로 배달해 주기로 합니다. 수강생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고, 재료를 고르고 구입하는 게 초심자의 큰 즐거움일 수도 있지만, 막상 직접 하려고 하면 역시나 시간과 거리, 비용의 문제로 미루게 되잖아요. 하비풀에서는 수업은 물론 재료까지 다 제공해 주니 취미생활을 시작해 보기로 마음만 먹으면 실행에 옮기기가 한결 쉬워지죠.


 

✅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취미생활

 

 

처음이라서 서툴고 더뎌도 입가에선 배시시 😀웃음이 새어 나오는 일. 취미생활이 아니고서야 쉽지 않은 일이죠. 하비풀은 이렇게 우리를 새로운 세계와 연결시켜주고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하비풀이 연결시켜주는 건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문화 예술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은 하비풀을 통해 수강생과 연결되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영상 제작이나 기획, 키트 구성과 같은 부분은 하비풀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는 수업에 집중할 수 있죠.

 

 

또, 하비풀의 자랑인 DIY 키트는 노숙인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연결됩니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립된 소셜벤처 '두손컴퍼니'에서 하비풀의 DIY 키트 제작을 협력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나를 위한 시간이 누군가의 삶도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 '아름답다'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 나만의 취미 찾으러 가기

 

에디터 홀짝

""
에디터 홀짝

대체로 집에 머물지만, 가끔은 아주 멀리 떠나는 사람. 지도를 열심히 보지만,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사람. 원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술을 마셔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