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컬러 ‘베리 페리’ & 베리 나이스 제품
2021.12.19

admin

 


따끈따끈한 뉴스를 문 앞까지 배달해드려요, 

캐빈의 뉴스 룸서비스🔔 

 

한 주 동안 가장 화제가 되었던 뉴스를 캐빈만의 시선으로 다시 요리조리 정리해서

편리하게 문 앞까지 배달해 주는 캐빈의 뉴스 룸서비스야. 

 

12월 1주 차 캐빈의 뉴스 룸서비스 시작할게! 

 


 

2022 올해의 컬러 ‘베리 페리’ & 베리 나이스 제품

 

🌈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은 기본으로 받고 청록색, 인디언 핑크, 자몽색까지 묻고 더블로 가는,

그러니까 요약하면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하는 캐빈이 매년 12월이 되면 기다리는 게 있지.  
미국의 색채연구소 팬톤이 새로운 한 해의 유행을 주도할 색상을 선정해서 발표하는 올해의 색이 그건데 말이야.

그래서 (두구두구두구)  2022년은 무슨 색이게? 이름도 상큼하고 귀여운, 제비꽃 색과 비슷한  베리 페리(Very Peri) 야.  

 

<출처 : 팬톤 홈페이지>

 

베리 페리는 🌌파란색과 🍓빨간색을 섞어서 만들어진대.

팬톤은 베리 페리에 대해서 미래를 상징하는 파란색에 빨간색이 섞인 덕분에

“대담한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활기/ 즐거움/역동성도 느낄 수 있다.” 고 했어. 
베리 페리처럼 2022년에는 밝고 건강하고 활기찬 해가 되면 좋겠다, 그치? 

 

‘베리 페리’와 함께 하는 기분 “베리 나이스 !”

올해의 컬러라는데 관련된 아이템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어? 
올해의 컬러라는 트렌디함은 물론이요, 착용할 때 마다 사용감에 한번 제품에 담긴 취지에 두 번  기분이가 좋아지는 제품이니 많사부 많관부❤️
    

✅ 트리 니트💛

이건 뭐 거의 베리 페리를 위한 니트라고 할 수 있겠는데?. 짜임의 정교함과 특별한 네크라인이 보통 아니다 생각했더니, 해외 생산자들의 핸드 니팅 기법으로 제작되었다고. 울 100%라서 보온은 두말할 필요 없겠고, 소재도 보들보들하다니 서라비들 잠시만, 캐빈은 우선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돌아올게. 

 

✅ 핸드폰 케이스  Unknown Garden💚

다양한 색감의 꽃 패턴을 가만히 보다 보니까 캐빈은 제비꽃이 떠오르더라고. 처음엔 꽃누르미(압화) 인가 싶었는데, 캔버스 텍스처를 살려서 신비로운 느낌이 나는 거였어. 핸드폰은 언제나 몸에 착붙이니까 Unknown Garden  핸드폰 케이스와 함께 라면 베리 페리와도 언제나 함께 하는 셈😉

 

✅ 올바른 세안비누 콜라겐 💜

캐빈은 설거지도 샴푸도 비누로 바꾼지 꽤 됐는데 말이야. 처음엔 좀 걱정했던 것 같아, 이게 정말 깨끗하게 닦일까 하고. 하지만 그런 걱정은 첫 사용에서 이미 해결, 사용하면 할수록 어마무시하게 커지는 만족감.  
동구밭 콜라겐 세안비누는 식물 유래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서 섬세하게 닦이는 것은 물론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게다가 말이야, 22일까지 동짓날 기념 전.제.품.할.인 이라는 사.실. 비누 똑떨어진 서라비들, 쟁여놓고 싶은 서라비들 바로 지금이다 지금! 

 

✅ 연말 홈 파티 특별하게 <공정한 뱅쇼 만들기>  ZOOM 온라인 소모임 🤎

올해의 컬러 본 순간 와인을 떠올린 나 캐빈 자랑스럽다?!  
연말이라고 해도 자유로운 모임이나 만남이 어려운 시기잖아, 그래서 온라인으로 연말 분위기 뿜뿜 내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가지고 왔어.  
뱅쇼에 들어가는 와인, 건과일, 향신료 등 재료가 공정무역 제품이고, 재료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야기도 나눈다니, 지금 캐빈 입 옆에 흐르는 거 이거 침이네?  

 

 

👀 캐빈의 앵커브리핑 👀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를 알고 있어도...
난 모든 걸 껴안을거야.
그리고, 매 순간을 반길 거야."

영화 [컨택트]    
 

캐빈이 5살 조카와 놀다가 있었을 때 일화. 
신나게 그림을 그리는 걸 곁에서 보는데 하늘을 온통  핑크색으로 칠하더라?

하늘은 저런 색이 아니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이,

제일 좋아하는 색으로 칠한 것뿐이라고 말하더라?  

좋아하는 색을 많이 칠하면 기분이 더 더 좋아진다고. 
띠용.  
우리의 하루하루도 이렇기를.  좋아하는 색을 칠해서 기분을 더더 좋게 만드는 것처럼

‘ 매 순간을 반기며’ 즐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