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브로컬리 컴퍼니

BRAND + LOCALLY = BLOCALLY

 

브로컬리컴퍼니는 지역의 매력적인 스토리와 소재를 발굴하고 브랜드화하여 소비자와 연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제점에서 시작하여 소비자와 맞닿은 제품을 만드는 것, 제품의 시장성을 높이는 방법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로컬 큐레이션 커머스 컴퍼니입니다.

 

<브로컬리컴퍼니 브랜드>

 

1. owndo° 나의온도

가장 한국적인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owndo° 나의온도

우리 땅 곳곳에서 찾아낸 식물을 통해 지역과 환경을 살립니다. 식물의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힘을 가득 담아 최적의 온도와 유수분의 균형을 지켜주어 자연스럽게 스스로 좋아지는 피부를 약속합니다. 

 

2. UGLYCHIC 어글리시크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외면받는 못난이 로컬푸드의 대변신

유기농 못난이 농산물에 주목해 탄생시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GLYCHIC'

유기농 못난이 로컬푸드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아름다움을 새롭게 정의하고, '나'다움을 긍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