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고 사면 늦어요, 가을 환승템
2021.09.28

admin

 

찬바람이 싸늘하게 국경을 스칠 때는 호빵을 사먹을때고

지금은 그보다 조금 이른, 하늘 올려다 볼 맛이 나는 바야흐로 가을, 가을 입니다.

 

근데 그거 다들 알죠? 이 가을 빨리 지나가는거.

우리는 곧 긴 겨울을 준비해야 할테죠.

그전에 이 짧은 만큼 눈부신 가을을 즐겨야해요.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 살아서 좋은 점 중 하나를 꼽자면 바로.....

계절 핑계로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꺄르르)

에디터 신박사🤓는 쇼핑이라면 가을 아니어도 늘 좋지만..

특히나 가을 오면 하나씩 더 쟁여 놓곤 하는 아이템을 소개할까해요.  

 



🧦 하나보단 둘, 둘보다는 셋이 있으면 좋은 양말

 

여름 내 문신처럼 신었던 샌들, 쪼리 집어넣고 운동화, 로퍼 등을 신을때 딱 필요한게 양말이에요. 양말 그거 뭐 대충 있는 거 신으면 되는거지? 라고 말하면 에디터 신박사 조금 서운할라 그래요. 양말에 진심인, 그래서 너 뭐 대충 지네인 거지? 라는 말 좀 들어본 에디터 신박사🤓가 추천하는 양말이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 '나는 양말 입문자' 에게 추천해요 ​​​​​🌞

 
 
Copenhagen Navy

Green Bliss

10,000

 

 

🌞 '나 왠만한 양말은 신어 봤지!'에게 추천해요 ​​​​​🌞

 
 
새별오름

Green Bliss

8,000

 

너무 튀는 양말은 오히려 전체적인 룩을 해칠 수 있죠, 그럴 땐 양말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무난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코펜하겐 네이비를 추천해요. 머리 아프게 고민할 필요없이 이 양말 하나로 여러룩에도 조화롭게 매치할 수 있을 거예요.   

 

양말 좀 신어 봐서 특별한 것 찾는 분들에겐 새별오름을 추천해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와 콜라보로 만들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특별하죠.  발에 땀이 많은 에디터 신박사🤓는 통풍과 촉감에 굉장히 예민한 편. 인도산 오가닉 코튼으로 국내에서 편직과 제조를 해 통풍과 땀흡수가 잘 돼서 멋과 착용감 모두 놓치지 않았어요.  


💧 쩍쩍 갈라는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줄 오일 💧

 

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흐르는 개기름을 보며 혀를 끌끌 차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에요.

지금은 건조한 피부에 손이 닿으면 벨까 두렵고… (개기름마저 그리울 줄이야… )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건 날 때부터 좋은 피부인들의 말이고, 에디터 신박사는 후천적으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건조한데 민감하기까지 가지가지 하는 피부를 가진 에디터 신박사🤓가 추천하는 아르간 오일로 피부 보습을 챙겨봐요. 모로코 여성농민과 함께 만든 오일, 모로코 여성농민의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해요!   

 

🧑‍🌾 모로코 여성농민과 함께 만든 오일, 모로코 여성 농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해요! ​​​​​🧑‍🌾

 

 

🥼 하늘 아래 같은 후디는 진짜 없다구요, 진짜루. 🥼

 

사도 사도 또 사게 되는 거 하나씩 있잖아요? 에디터 신박사는 후디가 그래요. 남들은 또 똑같은 거 샀다고 하지만, 하늘 아래 똑같은 후디는 없는 법,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요리조리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후디예요. 베이직 중에 베이직 검은색 후디는 단독으로도 겨울엔 패딩 조끼나 점퍼, 코트 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하죠. 지금 50% 세일이라 진짜 놀라운 가격으로 후디를 살 수 있어요. 같이 장바구니에 담으러 갑시다요들.

 

🧵 국내 생산으로 좋은 품질은 물론, 국내 제조업 성장에 함께하는 훈훈한 마음은 덤! 🧵

 
 
자수 후드티_블랙

UL:KIN

34,500

 


🌬️ 아겨낮여(아침은 겨울 낮엔 여름)인 극강의 일교차에서 나를 지켜줄 아노락 🌬️

 

아침엔 쌀쌀하고 낮엔 더워서 반팔을 입어도 긴팔을 입어도 절반의 후회가 있게 마련일 때, 가벼운 외투는 여러모로 유용하죠. 반팔 위에 걸쳤다가 더우면 벗어서 가방에 쏙 넣어 다닐 수 있으니까요.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더했어요. 매해 가을마다 오래오래 꺼내 입을 아노락 바로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