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언니네텃밭

 

여성농민이 만드는 텃밭

내 가족이 먹는 것과 같이, 건강한 방식으로 짓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텃밭 농사가 우리 농촌과 먹을거리를 살리는 길임을 믿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텃밭

건강한 농사는 결국 소비자의 식탁에서 완성됩니다. 소비자의 믿음은 지역 먹을거리의 확산과 여성농민의 자립, 농촌 공동체의 재건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텃밭

우리 먹을거리는 우리 땅에서 우리 씨앗으로 우리가 농사짓는 것으로, 언니네텃밭은 여성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우리 식량의 주권을 지켜가길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