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피플, 장애가 무슨 상관? [하티스트]
2022.12.15

admin

장애인은 옷👕입을 때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있어?

 

기존 의류들은 비장애인 기준으로 때문에 혼자 활동하는 장애인은 입고 벗기가 매우 어려워.

 

그래서 하티스트가 나섰다! 하티스트는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어.

 

하티스트는 장애인들을 위한 편한 옷👗을 만들면서 동시에 패션 감각까지 살릴 수 있는 브랜드야.

 



장애인들을 위한 옷들이 물론 기존에도 있었긴 하겠지만, 불편 해소에만 집중되어 패션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았어.

 

하티스트에서는 불편함을 편안함으로 바꾸는 수준을 넘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그럼 하티스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

 

1️⃣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성 없는 룩

 



하티스트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

 

필요한 기능적인 부분은 살리고, 불필요한 부분은 숨겨 자유롭게 패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이라는 슬로건에 딱 어울리는 룩을 만들고 있지?

 

2️⃣ 자꾸만 입고 싶어지는 편한 착용감

 


하티스트의 가장 큰 강점이 뭔지 알아? 바로 내 몸처럼 편안한🌬️ 착용감이야! 이걸 위해서 신축성 있는 소재를 최대한 활용했지.

 

이외에도 입고 벗기 쉬운 벨크로 여밈과 지퍼고리, 뒷 포켓 제거, 바지 밑단 벨크 처리, 쉽게 여닫을 수 있는 마그네틱 버튼 등 장애인들의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더했어.

 

하티스트의 제품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생산에 직접 참여해 옷을 먼저 입고 생활하는 과정을 거쳐 출시돼📦

 

3️⃣ 장애인들을 위한 최적의 핏

 


하티스트는 장애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핏의 아이템들을 만들어내고 있어.

 

예를 들어, 앉아있다 보면 옷이 망가지고 구김이 가기 십상🩳인데 하티스트는 최대한 구김이 가지 않도록 최적의 핏을 구현했지. 

 

4️⃣ 차려입은 듯 멋있는 룩

 


훌륭한 소재의 천을 활용하여 은은하게 고급미를 표현해내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모두의 관심을 한번에 사로잡는 중이랄까?

 

디테일한 매력 포인트들이 넘쳐나는 하티스트.

 

올 겨울 모두를 패셔니스타로 만들어줄 수 있는 하티스트 아이템을 소개해볼게!

 

 
남자들에게는 애쉬 남성 에코 스웨이드 구스 다운 패딩 베스트를 추천할게. 사실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추세다 보니 패딩을 안꺼낼 수가 없는 거 다들 공감하지?

 

근데 또 롱패딩이나 숏패딩을 꺼내기엔 날씨가 덥고, 괜히 짐만 되는 것 같은 경우가 대다수란 말이지.

 

그럴 땐 조끼 패딩 하나만 있어도 올 가을/겨울은 끄떡 없이 보낼 수 있다구.

 

 
 


여자들에게는 블루 여성 에코 가죽 셔츠형 재킷을 추천해. 사실 레더 자켓은 어느 곳에든 활성화가 되어 있지만 블루🔵컬러는 생각보다 매우 적은 편이야.

 

그만큼 독창적인 패션을 만들어낼 수 있어. 흰티와 레이어드로 입어주면 순식간에 패피 완 to the 성! 

 

GOOD

 

디테일한 포인트가 넘쳐나는 하티스트.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들을 순서대로 정리해서 소개해봤는데 서라비들은 어땠어?

 

관심이 생기는 서라비들은 지금 바로 하티스트를 직접 만나🛒장벽없는 패피가 돼보자!

 

💡이 글은 시민에디터 캐스터네츠 2기 배서희 님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