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가 되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 악세사리 하나로 포이트를 주는 건 기본이지?
오늘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부담 없는 리페어링 실버 베이직 링을 소개할게!
얇은 두께 덕분에 착용감이 편하고 디자인도 심플해!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서 껴도 예쁠 것 같아. 다른 포인트 링이랑 착용해도 잘 어울릴 듯?
활용도가 높아서 정말 부담 없이 끼기 좋아👍
나는 11호를 구매했어.
보통 11호가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끼는 호수라고 해.
이 반지 어디서 왔을까요? 택배 상자에서 왔지요~📦
같이 언박싱 해보자! 반지 하나만 구매했는데도 포장이 예쁘게 와서 놀랐어.
예쁜 상자에 담겨와서 마치 선물 받는 기분이야.
뽁뽁이에 꼼꼼하게 싸져 있어서 훼손 걱정은 전혀 안 해도🙅돼!
포장지를 뜯으면 짠! 깔끔하지? 기존에 우리가 아는 실버보다는 살짝 연한 느낌이야.
바로 보자마자 손✋에 껴봤는데 얇고 내가 딱 원하던 디자인이라 아주 마음에 들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에 다 들어가서 원하는 곳 아무 때나 끼워주면 될 것 같아.
기존에 있는 실버 링들이랑도 같이 껴봤는데 어때?✨✨✨
비슷한 실버계열이라 그런지 이질감이 들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예뻐. 마치 너처럼...
얇아서 거추장스러운 느낌도 없고 가벼워서 장시간⏳ 껴도 손가락이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
액세서리 덕후인 나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몸에 할 수 있는 액세서리는 전부 다 주렁주렁 하고 다녀.
특히 그 중에서도 실버를 좋아해서 대부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다 실버색이야.
짠~! 이렇게 나의 애정하는 실버 목걸이랑도 같이 매칭해봤어! 예쁘지?😍😍😍
내가 산 반지는 협동조합 진핸드메이드에서 만든 제품이야.
진핸드메이드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쥬얼리를 구매할 수 있어. 이름에서부터 눈치챘겠지만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작은 액세서리를 만듦으로써 새터민, 장애인,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선순환을 돕는데 이바지하고 있어. 사회적 가치🤝를 곁들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지.
합리적인 가격에 예쁜 주얼리🌟 소장하고 싶으면 다들 진핸드메이드 한 번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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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민에디터 캐스터네츠 2기 선유진 님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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