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성분 0%! 제주를 농축한 감귤 방향제🍊
2022.11.24

admin

제주도🏝️ 여행 가면 방문하는 식당이나 카페, 관광지에 가져가라고 놓여있는 감귤🍊다들 봤지?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과일인 경우가 많아. 이렇게 나눠주고도 남는 과일은 버려질 수밖에 없어.

 

 

제주도의 감귤은 생산량 만큼이나 폐기되는 양도 어마어마해. 2021년 기준으로 한 해 폐기량이 무려 9만 톤. 감귤이 9만 톤이면 감귤 3억 개에 달하는 양이지🙊🙊🙊

 

못난이 농산물을 식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는 정말 극소량이야. 그런데 이걸 가공해 활용하는 제품이 있어.

 

제주감귤과 농산물의 자원 순환♻️으로 우리의 향기뿐만 아니라 지침 마음을 달래줄 향기 테라피 제품을 소개해 줄게. 바로 피스나인 스프레이야!
 

 
 
감귤 향기 테라피

피스나인

19,000


가정집이나 사무실에 향기 제품 하나쯤은 있을텐데, 대부분 향 제품엔 인공 향이나 화학 성분이 첨가됐어.

 

지금 소개하는 피스나인 스프레이인공 화학성분이 하나도 첨가되지 않고, 식물과 자연🌿으로부터 온 성분들이 그대로 들어있지.

 

그래서 그런지 향기를 맡자마자 작년에 다녀온 제주 여행이 생각나더라고. 제주를 떠올리게 하는 향이랄까.

 

당장 제주도로 떠날 수 없는데,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는 향기... 이게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
 


피스나인의 스프레이는 총 4가지 종류가 있어. 감귤밭을 걸어가는 향기의 리프레시, 귤을 까먹을 때 났던 향기의 해피, 삼나무 숲길을 걸을 때 나는 향기의 캄, 고요한 향기의 릴렉스.

 

이름부터 설명까지 너무 감성적이어서 내 취향을 탕탕🔫저격!

 

자연의 향을 다루는 아로마 테라피스트가 만들어서 그런지 아로마 오일이 아닌데도 향기로 힐링하는 기분이었어.

 

향기의 이름이나 뜻이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 선물 사면서 내 거도 슬쩍 끼워 넣는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디스커버리 향기 4종

피스나인

29,000

 
향기 종류👃가 많은데, 맡아보지 못하고 주문해야 돼서 걱정된다면 디스커버리 세트를 추천할게. 향기 4종으로 구성된 세트에 용량도 크지 않아서 여행 갈 때나 평소에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기에 좋은 사이즈야.

 

디스커버리 세트를 쓰다가 마음에 드는 향이 있으면 대용량으로 주문!

 

 
이렇게 의미 있고 멋진 제품을 만드는 곳은 바로  주식회사 피스하나라는 곳이야. 피스하나는 사람과 지구를 함께 살리는 착한 습관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다양한 제품들을📦 만드는 곳이지.

 

앞서 소개해 준 피스나인 스프레이피스하나의 브랜드 중 하나야. 자연의 향기를 전하고, 자원순환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로컬상생으로 지역 농가👨‍🌾👩‍🌾와 경제활성화를 도우며, 향기의 국산화를 추구하고 있어.

 

 
피스나인 스프레이는 순하고 은은해서 어린이, 노약자 할 것 없이 쓰기 좋아.

 

그리고 의류, 침구류, 커튼, 자동차 등 다양한 곳에 뿌릴 수 있어서 활용도도 최고야👍👍👍 향기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돼서 너무 좋은 걸.

 

 
향기 만점, 활용도 만점, 힐링 만점 그리고 의미까지 만점💯 피스나인 스프레이는 지금 와디즈 펀딩에서 보다 저렴하게 다양한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어.

 

놓치지 말고 주문하러 가보자구!

 

💡이 글은 시민에디터 캐스터네츠 2기 변시연 님이 작성했습니다💡